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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교토에서 진행되는 사뜻한 여름 축제

어렸을 때 밤이 되면 피리와 북을 연습하는 소리가 들려오면 여름이 온 것을 느낀 것처럼 축제는 그 땅에서 태어난 분한테는 계절이 온 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것이다.

냄세랑 소리가 축제 기억으로서 몸에 새겨지고 있다.

일본 삼대 축제 중 하나 “교토 기온 축제”는 교토에서 태어난 사람들한테는 “콩치키칭”이라는 축제 소리가 여름이 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같다.

기온축제는 869년에 시작되어, 긴 역사 있는 축제다.

7월1일 “깃푸이리”(吉符入り)에서 시작된다.

“깃푸이리”란 동내 사람들이 야사카 신사에 모여 안전하게 축제가 진행되도록 기도하는 행사다.

그 다음에 “요이야마”(宵山), “야마호코 준코”(山鉾巡行/야마호코 순행)、”신코사이”(神幸祭/신행제)、”하나가사 준코”(花傘巡行/꽃 삿갓 순행) 등등 진행되어, 7월31일 “에키진자 나고시사이”(疫神社夏越祭/역신사 여름 넘기 축제)로 끝난다.

풍치 있는 아름다운 교토가 더 산뜻하게 되는 여름 한달 동안.

시대를 넘어서 계속되는 이 역사 있는 축제를 보러 찾아보시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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