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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카 싸움 축제

“일본 3대 싸움 축제” 중 하나에 후쿠시마 “이이자카 싸움 축제”가 있다.

평소에는 조용한 온천 마을이고, 사람들이 피곤한 몸을 쉬게 하기 위해 찾아오는 동내이지만 이 날에는 활기와 열기 차는 동내로 바뀐다.

축제 주요부분인 “미야이리”(신사 들어가기)에서는 많은 젊은이들이 6개의 “타이코 야다이” 라고 하는 북을 놓은 미코시를 지며 서로 세게 부딪치고 다른 “타이코 야다이”가 신사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북을 쳐서 울리고 그 소리가 땅에 울려 퍼진다.

이 격렬한 서로간의 부딪침은 2시간동안 계속된다.

“싸움 축제”라는 이름답게 이 격렬한 서로간의 부딪침으로 다친 사람도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축제다.

일상에서 느낄 수가 없는 고조된 느낌, 다른 참가자들과의 일체감.

일상의 번거로움에서 해방된 남자들이 빛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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