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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있는 신, 나마하게

큰 식칼 가지며, 도깨비 탈, 짚으로 엮은 겉옷이랑 정강이 방호구를 입고, “나쁜 자식이 없나~?” “우는 자식이 앖나~?” 라고 이상한 소리 내면서 집을 다니는 나마하게.

자기 집으로 들어온 나마하게를 보고 울어 난리나는 동영상을 봤을 때 입은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이 아이들은 화장실에 혼자 못가겠다고 걱정된다.

이런 아키타현의 민속행사인 “나마하게”와 “사이토 사이”라고 불리는 종교행사를 합쳐서 만들어진 것이 겨울의 관광행사 “나마하게 세도 마츠리”이다.

진산신사(신잔진자) 경내에서 타는 화톳불, “사이토 불” 옆에서 “나마하게”가 춤을 춘다.

어린이에게는 무서운 “나마하게”가 용장하게 강렬하게 춤을 춘다.

거기에는 도깨비인 줄 알았던 “나마하게”의 참모습인 산신령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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