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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보다는 계속 춤을 춘다.

축제의 분위기를 싫은 분이 없지 않을까 싶다.

여름이 되면 전철 안에서 또는 동내에서 “유카타” 입는 사람을 보면 오늘 어딘가에서 축제가 있는지 궁금해, 문가 재미 있는 일을 놓친 것 같아서 마음이 술렁거린다.

축제는 평소 생각하지 않는 일본 전통문화를 느끼기 위해서도 좋은 기회다.

“기후 구조 오도리”는 “구조 하치만”이라는 아름다운 동내에서 두달 동안 계속 열리는 축제다.

특히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동안에 실시되는 “철야 춤 추기”는 절대 봐야 한다.

어른도 어린이도 동내 사람도 관광객도 상관이 없이 모두 다 함께 아침까지 계속 춤을 추는 축제다.

안무를 몰라도 잘 못 추어도 상관이 없다.

구경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함께 춤춘다.

계속 춤 춘다.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자의 표정이 이 축제 기간 중 이 동내에서 계속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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