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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꾼들의 성지 고치의 축제

일본 축제(마츠리)라고 하면 불꽃과 포장마차, 봉오도리(줄을 짓고 추는 춤), 그리고 미코시(신체를 모신 가마)이다.

이 비일상적 행사를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술이죠.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가봐야 하는 호쾌한 축제가 있다.

대주가들이 많다고 하는 고치현에서 하는 “도사 아카오카 도로메 축제”가 그것이다.

이 축제 중에 가장 중요한 행사는 “대풋잔 들이켜기 대회”다.

나성은 1.8리터, 여성은 0.9리터 넣어 있는 대풋잔은 남김 없이 다 마셔 버리고 그 빠름과 마시는 품으로 경쟁하는 경기다.

시골에 독특한 느긋한 분위기 있는 축제다.

일본 각지에서 모주꾼들이 모여서 술로 교류하며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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